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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잔지바 스톤타운

푸른 하늘 은하수 2022. 12. 24. 17:48

잔지바섬의 동쪽 잠비아니 해변에서 서쪽 스톤타운으로 갑니다.

잔지바 일몰

스톤타운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합니다.

사니야, 조이, 로저

소고기요리와 감자튀김입니다. 탄자니아에서 먹은 음식은 다 맛있었습니다. 

 

화덕에서 차파티를 굽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빵 굽는 분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저녁식사를 하고 Spice palace hotel에서 하루밤을 묵었습니다.

다음날은 2019년 6월 17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학생들은 자고 있어서 혼자서 스톤 타운을 돌아다닙니다. 숙소근처는 길이 좁습니다.  

 

 

서쪽 해안가로 왔습니다. 저 멀리 한사람이 무엇인가를 하고 있어 다가가 봅니다.

 

잡은 문어를 세척하고 있습니다.

근처에는 물고기를 잠시 보관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고기잡이 배들이 많습니다.

 

해안가를 따라 북쪽으로 가니 아랍요새(Velho forte árabe)라는 건축물이 있습니다. 17세기에 만들어진 요새라고 합니다. 

 

 

요새 안쪽을 들어가볼 수 있습니다.

다시 스톤타운 내로 들어갑니다. 성요셉성당이 보입니다.19세기 말 프랑스 선교사들에 의해 건출되었고 마르세이유 대성당을 본떠서 건축했다고 합니다. 

 

호텔로 돌아오니 학생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로저, 사니야, 조이

학생들이 기념품을 사러갑니다. 사니야가 바나나를 고릅니다.

사니야, 조이, 로저

학생들이 기념품으로 전통 모자를 삽니다. 조이는 케냐인으로 스와힐리어를 잘해서 모자 사는 것을 도와 줍니다. 

로저는 아버지를 위해 향수를 구입합니다.

 

각종 향수

잔지바항에서 페리를 타고 다르에스살람으로 향합니다.

 

페리에서 본 잔지바항

이제 곧 다르에스살람항입니다. 이제 숙소로 가서 푹쉬고 내일 무힘빌리 국립병원으로 출근을 해야 합니다. 

 

페리에서 본 다르에스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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