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마트 #간호사
- 가성장폐색 #정신의학과 #클로자핀
- 위축성위염 #위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 위암생존율#국가암정보센터
- 항응고제 #항혈소판제재 #뇌경색
- 무쿨해변
- 탄자니아다르에스살람
- 캄보디아
- 암생존자
- 심폐소생술 #경련 #마트
- 충혈제거제
-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 비지니스비자
- 탄자니아
- 에스와티니
- 과민성장증후군
- 기자 #확증편향 #시청역 #교통사고 #심폐소생술 #119
- 이쑤시개 #내시경 #제거
- 심폐소생술 #뇌전증 #단독 #기자 #sbs
- 에티오피아아디스아바바
- 말토마 #말트림프종 #윤도현
- 위암생존자
- 임청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에스와티니 #스와질란드
- 탄자니아#팜비치
- 고환이식
- 강북삼성병원
- 암생존자#암유병자수
- 항히스타민
- 위암생존자관리
- sbs #
Archives
- Today
- Total
건강한 삶 바른 정신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우기 본문
다음날 4월 30일 화요일 오전 6시 30분에 우렁찬 빗소리에 잠에서 깼습니다. 2층에서 1층 마당을 내려 보니 1층 마당이 완전히 빗물에 잠겼습니다. 병원으로 어떻게 출근할까 걱정했는데 마침 마솔와가 전화를 해서 병원까지 차로 태워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다르에스살람은 우기와 건기가 뚜렷한데 지금은 우기라고 합니다.
마솔와를 기다리기 위해 게스트 하우스 밖으로 나셨더니 도로도 물에 잠겨 있습니다.
그런데 비가 그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물은 금방 사라집니다. 물이 깨끗하지 않기 때문에 도로의 물에 피부가 접촉되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반응형
'탄자니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무힘빌리 국립 병원 병동 회진 (0) | 2022.09.22 |
---|---|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무힘빌리 국립병원 (0) | 2022.09.21 |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무힘빌리 국립병원 소화기내시경실 (1) | 2022.09.21 |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게스트 하우스 (0) | 2022.09.19 |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입국 (2) | 2022.09.19 |